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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공유-신원호 영혼체인지 예고 ‘긴장감 폭발’
2012-07-18 07:35:47
 

[뉴스엔 박선지 기자]

공유와 신원호의 영혼 체인지가 예고됐다.

7월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 14회에서는 강경준(공유 분)이 아픈 서윤재에게 수혈을 해주며 영혼이 움직이는 상황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분 말미에서 경준은 자신이 서윤재의 병을 낫게 하기위한 맞춤형 아기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한 상황. 더욱이 이날 방송에서 경준은 자신과 서윤재가 체외 수정된 이란성 쌍둥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또한번 충격을 받았다.

안혜정(김서라 분)은 “난 몸이 많이 약해서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체외수정으로 만들어진 두 개의 수정란 중에서 먼저 윤재를 낳았다”며 “두 수정란 중에 윤재가 아닌 경준이가 먼저 선택됐다면 경준이를 내 품에서 낳았을 거다”고 말했다.

또한 경준은 동화 미라클에 대한 전말도 듣게 됐다. 책을 완성한 인물이 바로 자신의 엄마 강희수(임지은 분)였다는 것. 희수는 경준을 위해 동화책을 완성하며 그에게 가족을 선사하고 싶은 바람을 나타냈었다.

하지만 경준은 이 모든 상황에 배신감을 느꼈고, 서윤재의 병을 치료하지 못하게 몰래 외국으로 숨어버릴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서윤재가 아닌 경준을 사랑한다는 길다란(이민정 분)의 눈물고백으로 경준은 마음을 바꿨고, 서윤재의 치료를 돕기로 결심했다.

경준은 윤재에게 수혈을 해주기 전 또 한번 영혼 교류를 겪을 것과 그 후 자신은 서윤재의 몸으로 살았던 시간의 일들을 모두 잊을 거라고 예상했다. 다란과의 사랑과 추억도 전부 까맣게 지워질 거라고 생각했다.

방송 말미, 서윤재에게 주기 위해 수혈을 한 경준은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졌고 몇시간 뒤 다시 깨어났다. 옆에서 초조하게 그를 지켜보던 다란은 “경준아. 경준이지?”라고 물었지만, 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선지 sun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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