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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뽀로로 송 열창, 이 귀여운 남자를 어쩌면 좋나요?
2012-07-09 23:15:59
 

공유가 뽀로로 송을 열창했다.

서윤재(공유 분) 모습을 한 강경준(신원호 분)은 7월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 11회에서 서윤재 모친을 만나고 의기소침해진 길다란(이민정 분)을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오프닝 송를 불렀다.

옆에 있던 프라이팬을 들고 뽀뽀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강경준은 "뽀롱뽀롱 뽀로로"라는 말과 함께 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길다란을 기쁘게 했다. 우울해하던 길다란도 방긋 웃었고 이를 본 강경준은 "드디어 길다란이 웃었다. 경준이 때문에 웃었나"라며 폭풍애교를 선사했다.

강경준에게 향하는 마음을 닫기로 한 길다란은 강경준의 행동에 또 무장해제 됐고 급하게 방으로 들어가 심호흡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공유의 귀여운 뽀로로 송 애교가 시청자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빅'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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