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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마의 400만 넘었다, 역대 멜로 최초 신기록
2012-05-14 08:28:40
 

[뉴스엔 조연경 기자]

'건축학개론'이 마의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건축학개론'은 5월 14일 하루 전국 스크린 223개에서 2만3,34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400만7,77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건축학개론은 '어벤져스', '다크섀도우' 등 외화와 '은교', '코리아' 등 쏟아진 한국영화 사이에서 굳건히 박스오피스 10위 내 안착하며 개봉 53일, 약 두 달만에 400만 돌파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세웠다.

역대 멜로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는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이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당시 313만명을 동원, 6년간 멜로영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건축학개론'은 지난 4월 21일 321만명으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가뿐히 제쳤고 이후 지속적인 관객동원력을 보이며 결국 마의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건축학개론'은 첫사랑이라는 소재를 다룬 정통 멜로 작품으로써 6년전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세운 멜로계 역대 최고 스코어 313만명을 가뿐히 뛰어 넘었다. 진부할 것이라는 일각의 편견을 깨며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첫사랑의 추억을 되살리게 만든 '건축학개론'은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얻어내며 그 의미를 더했다.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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