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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데뷔전’ 넥센 LG에 2-8 대패, 혹독한 신고식
2012-05-08 22:53:58
 

김병현이 데뷔전을 치른 넥센이 LG에 대패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5월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팔도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8 패했다. 이로써 넥센은 10승1무11패 5위를 기록했고 반면 LG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하며 12승10패 4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병현은 이날 9회 국내 복귀후 첫 등판해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김병현은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기록은 1이닝 3피안타 1실점이었다.

LG는 1회초 1사 3루 찬스에서 최동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고 이어진 3회초 이진영의 2루타로 또 한점을 추가하며 2-0으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넥센은 5회말 떠오르는 홈런왕 강정호가 시즌9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1점을 따라 붙었다. 이어진 6회말에서도 넥센은 만루찬스에서 밀어내기 볼넷까지 얻어내며 1점을 더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넥센의 반격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다. 반면 LG는 넥센을 무너뜨리며 스코어를 벌려 나갔다.

LG는 7회초 찾아온 2사 만루 기회에서 넥센 구원투수 김상수 폭투로 한점을 뽑았고 이어진 8회초 다시 한 번 찾아온 2사 만루 기회에서 이진영이 김상수의 공을 그대로 받아치며 3타점 적시타를 뽑아 6-2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LG는 이병규의 안타까지 터지며 1점을 더 추가했고 마지막 9회에서도 구원 등판한 김병현을 상대로 1점을 더 기록하며 최종스코어 8-2승리를 거뒀다. (사진=데뷔전 치른 김병현, 뉴스엔DB)


[뉴스엔 박영웅 기자]

박영웅 dx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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