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스태프들에게 3천만원을 쏜다고 했다.
갱키즈 블록버스터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가 5월 8일 오후 3시 최초 공개됐다.
갱키즈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는 공개 직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일시적으로 네이버 뮤직 스페셜 페이지가 장애를 일으키기도 했다.
갱키즈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는 갱키즈 멤버들의 멋진연기로 긴장감이 감도는 ‘HONEY HONEY(허니허니)’ 티저와 ‘티아라와 갱키즈의 We became gang’ 총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또 네이버 뮤직 스페셜에서는 티아라 효민의 나레이션으로 더욱 재미가 더해진 티아라&갱키즈의 8박 9일 유럽 여행스케치 영상도 공개됐다.
갱키즈 멤버들은 "티저를 공개하고 많이 떨렸는데 많은 팬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열심히 하는 갱키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갱키즈의 10억 프로젝트 유럽 촬영은 조세현사진작가, 차은택감독, 티아라 등 70명의 스태프가 참여했으며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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