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8박9일 유럽여행기 첫째날인 'FREEDOM ONE DAY'(프리덤 원데이) 사진이 공개됐다.
효민은 4월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슈퍼모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가 속한 신인 7인조 걸그룹의 스태프로 참여, 조세현 사진작가와 공동 작업한 첫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티아라와 신인 7인조 걸그룹의 8박9일 유럽일정 FREEDOM ONE DAY 영상은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 오후 3시에 전격 공개된다. 8박 9일 유럽 두번째 영상은 13일 오후 1시 30분에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와 신인 7인조 걸그룹은 10일 인천공항에서 이탈리아로 출국했으며 50명이 넘는 취재진들 앞에서 8박 9일 유럽일정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티아라 멤버들과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은 "좋은 영상과 사진 많이 담아오겠다. 잘 다녀오겠다"고 전하며 출국했다.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의 데뷔앨범 프로젝트에는 차은택 감독, 조세현 사진작가, 유럽 현지 스태프 등 70명의 스태프들이 참여하며 7가지의 티저영상과 다른 걸그룹과 차원이 다른 화보집을 촬영하고 있다. 신인 7인조 걸그룹의 7개의 티저영상은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배경으로 트레일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로드무비 형식이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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