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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김태우-김현주, 하희라 때문에 맞따귀 ‘이혼급물살’
2012-03-25 23:37:01
 

‘바보엄마’ 김영주(김현주 분)가 박정도(김태우 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3월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극본 박계옥/연출 이동훈) 4회에서 김영주와 박정도는 김영주의 언니 김선영(하희라 분) 때문에 따귀를 주고받았다.

김영주는 김선영을 정신병원에서 빼내 집으로 데려왔다. 김영주가 출근한 사이 시누이 박정은(사희 분)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김영주의 집에 들어오자 김선영은 박정은을 도둑으로 판단, 머리채를 잡고 육탄전을 벌였다.

김선영의 공격에 박정은은 코피를 쏟고 코뼈가 부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를 빌미로 시모 장영숙(김청 분)은 김영주를 또 무시했다. 장영숙은 10년 만에 나타난 바보 김선영을 들먹이며 박닻별(안서현 분) DNA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비아냥거렸다.

분노한 김영주는 “지능이 부족한 건 유전이 되는 게 아니다. 우리 언니 남에게 해 끼치는 사람 아니다”며 “아가씨가 오빠랑 나 이혼할 거 알면서도 매장에 와서 생떼부리고 허락 없이 남의 옷장 뒤지니까 그런 꼴을 당하는 거 아니냐”고 일침 했다.

또 김영주는 장영숙에게 “친자확인 한답시고 닻별이 머리카락 하나라도 건드리면 나 평생 며느리로 봐야 할 거다”고 경고했다.

뒤늦게 도착해 이를 목격한 박정도는 다짜고짜 김영주의 뺨을 때리며 “이게 감히 어디서 협박질이냐. 난 네가 무시당할까봐 네 언니 이야기는 10년 동안 입 밖에도 안 꺼냈다. 그런데 너는 우리 엄마까지 협박을 해? 너희 핏줄은 원래 그렇게 뻔뻔하냐”고 성냈다.

이에 격분한 김영주는 이를 악물고 연속 두 번 박정도의 뺨을 때렸다. 이어 김영주는 “그래, 우리 핏줄 뻔뻔하다. 그런데 우리 핏줄이 아무리 후져도 너 같은 놈에게 맞고 살라고 나 낳아준 건 아니다. 그래 이혼하자. 내일 법원에서 보자”고 선언했다. 김선영의 등장으로 김영주와 박정도의 이혼이 급물살을 탔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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