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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첫 정극도전 제시카 “이동욱에 이렇게 차여보니..” (인터뷰①)
2012-02-16 15:17:5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첫 정극 도전에 나선 제시카가 연기에 대한 기분 좋은 속내를 드러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강종희 역을 맡았다. 뮤지컬 등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첫 드라마 출연. 제시카로선 새로운 도전이다.

인터뷰를 통해 본 제시카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레임과 의욕이 넘쳐있었다. 제시카는 "재미있게 임하고 있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속을 풀어해쳤다.

제시카는 "'난폭한 로맨스' 출연이 급하게 결정된 부분이 없지 않았다. 준비할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며 "더욱이 소녀시대 활동으로 인해 해외 스케줄도 많아 드라마에만 집중할 수 없던 부분이 다소 아쉽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다.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더 넘어 미국과 유럽 활동도 함께 임하고 있는 상황이다. '난폭한 로맨스' 촬영 중에도 이는 변하지 않았다. 해외 스케줄로 밤새 분량을 촬영해야했고 홀로 먼저 한국에 귀국해야 하기도 했다. 잠이 많은 제시카에겐 잠을 거의 이루지 못하는 나날이 계속됐다.

제시카는 "잠을 거의 이루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혹시 피곤한 모습이 보일까 걱정"이라며 "체력적으로 힘든 점도 많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배우는 것도 많다"고 웃음지었다.

제시카는 드라마에서 눈물 연기가 많다. 첫 드라마 도전에서 쉽지 않은 부분. 이에 대해서도 제시카는 "오히려 감정 연기를 할 때가 가장 재미있다. 감정을 집중하고 몰입하는 내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최근 극 중 남자 주인공 박무열(이동욱 분)에게 '차였다'. 차인(?) 소감을 묻는 질문엔 제시카 특유의 넉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제시카는 "현실에서도 이렇게 심하게 차여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한바탕 웃음지으며 "극중 드라마에 감정을 몰입하고 있다보니 솔직히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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