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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지연, 악녀와 발연기를 오가다 ‘연기 호평’ 쇄도
2012-02-07 07:59:30
 

'드림하이2'에서 지연이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극본 허성혜/연출 이응복 모완일)에서 걸그룹 허쉬 멤버 리안 역을 맡은 지연은 평소엔 이기적이고 까칠하지만 연기할 땐 발연기를 펼치며 복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획사 대표이자 이사장인 이강철(김정태 분)과는 연기를 시켜주지 않는 문제로 대립각을 세우고, 룸메이트인 신해성(강소라 분)와도 사사건건 부딪히는 상황에 놓인 리안이다.

상대 역을 연기하는 배우 모두 전문 연기자인 만큼 지연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지연은 밀리지 않고 자신의 색깔을 표현해 내고 있다.

캐릭터 연기 뿐 아니라 발연기에서도 지연의 진가는 발휘된다. 리안은 극중 '드림하이1'의 수지가 맡았던 강해미 역을 맡은 것으로 설정돼 있다. 드라마 속 드라마를 연기하는 셈이다.

첫방송에서 김수현과 함께 '드림하이1'의 마지막 하일라이트였던 버스 키스신을 찍는 장면을 선보인데 이어, 2월 6일 방송된 3회에서는 해미가 백희를 무시하는 오디션 장면을 발연기로 보여줬다. 까칠한 평소의 리안과 발연기하는 연기자 리안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지만 지연은 어색함 없이 이 둘을 자유자재로 오가고 있다.

지연의 연기력은 차근차근 쌓아온 경험에서 비롯됐다.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지연은 이후 MBC '혼', KBS '공부의 신'을 거치면서 조금씩 연기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지연의 활약에 시청자게시판에도 응원글이 쇄도하고 있다. 한 시청자는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를 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연기를 잘한다"며 지연을 칭찬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지연 때문에 매회 챙겨 본다"며 "앞으로 분량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김소연 인턴기자 s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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