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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뇌사판정 “누워있어야 정상 아냐?” 의견분분 알고보니..
2012-02-05 17:04:28
 

안문숙 뇌사판정, 불필요한 세포가 죽은 부분 뇌사판정이었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2월 4일, 5일 방송되는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의 1인 토크쇼 ‘신의 인터뷰’ 녹화에서 안문숙이 뇌사판정에 받았다고 고백했다고 전해 네티즌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해당 소식은 일순간 수많은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냈지만 일각에서는 "뇌사 판정이면 누워있어야 정상 아닌가?",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했나요", "뭔가 이상한데", "어떤 뇌사판정인지 자세히 설명 좀" 등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JTBC측은 "안문숙 뇌사판정은 불필요한 뇌세포가 죽은 것으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며 "부분 뇌사판정이 옳다"고 정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은 우연히 건강검진을 받았고, 뇌에 이상을 발견했다. 안문숙은 “뇌사 판정을 받고 별 생각이 다 들었다”며 "영화 필름처럼 지나가던 삶 속에서 나 자신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기자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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