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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보이그룹 vs YG 걸그룹, 내년 新아이돌 자존심 성대결
2011-11-14 17:29:27
 

[뉴스엔 권수빈 기자]

국내 최고 아이돌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기획사 두 곳이 내년 신인그룹으로 성대결을 벌인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내년 보이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보이그룹이 데뷔하게 된다면 SM이 내놓는 신인 그룹으로는 2009년 9월 에프엑스 이후 3년만이며 보이그룹으로는 2008년 샤이니 이후 4년만이다.

H.O.T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SM에서 나온 보이그룹이 하나 같이 톱스타로 성장한 만큼 이번 신인 그룹 역시 언제쯤 베일이 벗겨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내년 데뷔할 보이그룹은 유닛 활동을 병행해 한중일을 오가며 데뷔 때부터 따로 또 같이 활동할 계획이다.

YG 엔터테인먼트에서는 2NE1 이후 3년 만에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다. YG 수장 양현석 대표는 YG가 교육시키고 있는 연습생 중 몇 명을 선별해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중 멤버로 Mnet '슈퍼스타K2' 출신 김은비의 이름이 오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YG 소속 가수들에게는 시련이 많았다. 빅뱅 대성이 교통사고 사건에 연루돼 마음고생을 겪었으며 같은 팀 지드래곤은 뒤늦게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아울러 2NE1 박봄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주인공으로 누명을 쓰며 뜻밖의 억울한 상황을 맞이했다. 중심 기둥을 잡고 있는 팀들이 잠시 주춤하면서 YG가 걸그룹으로 분위기를 쇄신할지 주목된다.

권수빈 기자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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