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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그룹 브아걸 바라본 걸그룹들 어떨까? “너무 어려...” (인터뷰)
2011-09-23 08:59:04
 

[뉴스엔 김형우 기자]

'언니그룹' 브라운아이들걸스가 보는 가요계 아이돌들은 어떨까?

2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브아걸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아이돌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가인을 제외한 나르샤 제아 미료 모두 30대가 된 브아걸은 걸그룹 가운데서도 가장 맏언니급이다.

브아걸은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어리다'라는 단어다"며 "아이돌 그룹이 진짜 많다는 걸 느낀다. 지금까지 있던 아이돌 그룹에 새로운 그룹이 계속 쌓이고 있다. 아이돌들을 보면서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정말 치열하겠구나'라는 생각인 든다"고 말했다.

오랜 만에 돌아온 브아걸은 카라 소녀시대 시크릿 원더걸스 아이유 등 쟁쟁한 소녀 아이돌들과 경쟁과 비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브아걸은 "이제 익숙하다. 늑 앨범을 나올때마다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었다"며 "이젠 오히려 이런 경쟁구도가 익숙하다"고 웃음지었다.

또 "오히려 쟁쟁한 가수들과 함께 나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주고 받는 것 같다. 대중들의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진다"고 말했다.

특히 나르샤는 소녀시대가 10월 초 컴백한다는 소식에 "써니에게 '너네 좀 늦게 나와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써니가 '언니가 먼저 빨리 내라'고 답장이 왔다"고 털어놔 인터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브아걸은 정규 4집 앨범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9월23일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브아걸의 음반은 노래와 퍼포먼스뿐 아니라 브아걸의 생각 또한 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리고 타이틀곡인 '식스센스'는 오감으로 상징되는 어떠한 한계와 억압으로부터 음악적 영감, 즉 식스센스를 통해 더 자유로워지고 해방되어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곡 스타일 자체 또한 매우 자유롭고 새로운 형식의 음악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우 기자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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