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첫방 ‘보스를 지켜라’ JYJ 김재중 드라마 데뷔, 연기 합격점 ‘호평’
2011-08-04 07:29:46
 

[뉴스엔 유경상 기자]

JYJ 김재중이 재벌남 차무원으로 분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 1회에서는 차지헌(지성 분)의 사촌이자 라이벌 차무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차무헌은 대인기피증이 있는 차지헌보다 능력 있는 인물로 그려졌다. 첫 등장에서부터 발표 중 말문이 막힌 차지헌을 대신해 발표를 마무리했다. 좌충우돌인 차지헌과는 달리 설득력이 있고 신뢰감이 드는 능력 있는 캐릭터였다.

차무헌은 또한 노은설(최강희 분)의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했다. 차지헌의 비서를 찾는 면접에서 차무헌은 인상적인 발언을 한 노은설을 뽑았다. 노은설이 “왜 나를 뽑았냐”고 묻자 차무헌은 “노은설씨 보스 차지헌은 평범한 사람이 감당하기 쉽지 않은 사람이다”고 답했다.

자신의 비서에게는 “절박한 만큼 차지헌이 아닌 자신을 뽑아준 나 차무원에게 충성도가 클 거다. 또 귀엽지 않냐”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꿍꿍이를 드러내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모았다.

김재중은 침착하고 차분하면서도 날카롭고 위트 있는 차무원 역할을 무리 없이 해냈다. 흔히 아이들 출신 연기자들의 문제로 꼽히는 발음이나 발성에 있어서도 비교적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김재중의 연기가 생각보다 자연스럽다” “지성 상대역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거부감 없이 잘 녹아 든다” “김재중의 연기를 앞으로 더욱 기대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웅재중은 2010년 후지 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를 통해 일본에서 먼저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유경상 기자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