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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주식, 소녀시대 생각하며 투자했더니 3년새 2700% 수익
2011-07-13 15:43:58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를 믿고 투자한 한 삼촌팬이 주식 대박을 쳤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태연 갤러리에는 '소녀시대 생각하며 에스엠에 투자한지 3년. 수익 인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네티즌이 캡쳐해서 올린 주식계좌 화면 인증사진에 따르면 920원에 매수한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은 현재 2만6,000원까지 치솟았다. 총 2,200여만원에 매입한 주식은 현재 평가금액 6억5,000만원에 달해 수익률 2791.30%를 달성했다.

이 네티즌은 "딱 10억 찍는 날이 오면 정리하고 싶다"며 "떨어질수도 있고 오를 수도 있지만 더 오를거라 믿는다. 매도 유혹을 느낄 때마다 버티고 버티고 버티는게 제일 힘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도 생활비 계산해서 아껴가며 생활하고 있다. 저거 팔기 전까진 내 돈이 아니다"고 바람직한 투자자세도 보였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팬심이 대박을 만들었네", "유럽이랑 일본에서 잘 되고 있으니 더 오르지 않을까",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할 때 빨리 빼시는게 유리할텐데", "팬질도 하고 돈도 벌고", "이거 믿고 섣불리 투자하는 사람은 없어야 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지 기자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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