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설희 기자]
창민이 ‘명 받았습니다’ 마지막 녹화 아쉬움을 전했다.
2AM 이창민은 5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즈음 예쁜 트레이닝복에 홀릭 오늘은 나무 스타일~ 신발은 초록색 잔디 스타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창민은 “명 받았습니다 마지막 녹화 하지만 늘 너무 재밌다 명 받았습니다!”라며 KBS 2TV ‘명 받았습니다’ 마지막 녹화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 받았습니다 이제 안하나요?” “오빠 스타일 좋은데요” “트레이닝 스타일 어울려요” “패션센스 좋은 창민오빠”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앞서 KBS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명받았습니다’가 우선 폐지되는 것으로 결정됐지만 아직 변수가 많다.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2AM 이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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