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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피해, 미야기현 게센누마 불바다 상황..도시 없어질수도
2011-03-12 11:34:48
 

[뉴스엔 김종효 기자]
일본 지진피해, 미야기현 게센누마 불바다 상황..도시 없어질수도


일본 기상관측이래 최대 지진으로 기록된 강진으로 지진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장 피해가 극심한 미야기현의 게센누마가 아예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NHK 등 일본 언론은 지난 3월 11일부터 진원지로부터 역 95㎞ 떨어진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전역이 불바다로 변해 타들어가는 모습을 중계했다. 게센누마시는 7만4,000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 화재는 지진이 일어난지 얼마 후인 11일 오후 5시께 항구에 정박하던 어선용 연료탱크가 지진해일(쓰나미)로 전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해일로 쓸려들어간 기름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불길이 도시 전체로 번진 것이다.

실제 헬기 등으로 촬영된 게센누마시는 연기가 하늘을 덮고 있는 상황에 도시에는 불에 타지않은 흔적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방송에서는 간간이 폭발음도 들려왔다.

화재지역이 광범위하고 불길이 계속 번지면서 일본 당국은 화재진화에 대한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곳에 위치한 고등학교에는 교직원 50여명이 건물에 갇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급파된 육상자위대는 헬기를 타고 지역에 도착했지만 육상으로의 접근이 불가능해 상공을 맴돌고 있다.

현지 언론은 게센누마시 전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전해 심각한 상황을 예측하게 했다.

(사진=게센누마 화재 관련보도 캡처)

김종효 phenomdar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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