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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라디오천국 섭외 거절 논란 “출연 기피 절대 아니다”
2011-03-11 10:42:05
 

[뉴스엔 이민지 기자]

JYJ가 KBS cool 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이하 '라디오천국') 섭외거절 논란에 휩싸였다.

'라디오천국'의 윤성현PD는 3월9일 새벽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심야식당'에서 동방신기&JYJ 특집을 방송했다. 방송전 윤성현PD는 "요즘엔 동방신기를 틀면 JYJ팬들이 뭐라 하시고 반대로 JYJ를 틀면 동방신기 팬들이 뭐라 하시는 묘한 분위기가 있더라. 그래서 오늘 심야식당은 두팀의 노래를 번갈아 듣는 동방신기&JYJ 특집으로 꾸며볼까 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서 윤성현PD는 "JYJ를 '라디오천국'에 섭외하려고 매니저와 몇차례 통화를 했는데 방송지침이 안정해져서 출연을 못하겠다하더라"고 밝혀 JYJ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JYJ는 현재 원활한 지상파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QTV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갑작스럽게 방송불가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인기 라디오프로그램 섭외를 거절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JYJ측 관계자는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정확히 어느 시점에, 누구와 섭외 이야기가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출연을 기피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섭외 성사 여부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다른 연예인들도 섭외를 받고 출연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듯이 일반적인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JYJ는 방송출연에 목말라있고 좋은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방송에 출연하고 싶어한다. 다만 해외활동이 잦고 1월부터는 김준수의 뮤지컬 등 스케줄이 빡빡해 출연을 못했을 수도 있다"며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프로그램 성격과 스케줄만 맞는다면 언제든 출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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