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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서부부 정용화-서현 ‘우결’ 결국 하차 왜?
2011-03-11 10:41:40
 

[뉴스엔 고경민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2'(우결) 최연소 커플 씨엔블루 정용화(22)-소녀시대 서현(20) 커플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지난해 2월 27일 첫 만남을 가진 뒤, 1년 넘게 가상부부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즐겼던 두 사람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자연스레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한 방송 관계자는 “정용화-서현 커플이 하차하는 방향으로 얘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1년 넘게 한데다 최근 서로 바빠진 스케줄이 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정용화-서현은 웨딩촬영 이후 하차 예언 사진이 돌며 한 차례 하차설이 돌았다. 네티즌들은 이들 용서부부의 웨딩사진을 촬영한 이재호 사진 작가가 촬영했던 이들이 전부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는 우연의 일치를 들며 용서부부의 하차를 예견했다.

실제 ‘우결’에서는 웨딩촬영과 뽀뽀 스킨십까지 발전한 커플의 경우, 자연스레 하차 수순을 밟곤 했다. 특히 두 사람의 경우, 최근 급격히 바빠진 스케줄로 서로 일정 조율이 힘들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이 예정돼 있다. 4월 13일 세 번째 싱글 신곡 'MR.TAXI(미스터 택시)'와 'Run Devil Run(런 데빌 런)'을 발매하고 5월 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을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4개 도시 7회 투어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평소 서현은 ‘우결’에 애착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리 써니 티파니 등 다른 멤버들도 해외 활동 때문에 출연했던 예능에 전부 하차했던 경험이 있어 서현 역시 같은 행보를 걸을 것으로 보인다.

정용화 역시 오는 13일 방송을 끝으로 8개월간 MC로 활동했던 ‘인기가요’에서 하차하고 씨엔블루 정규앨범 활동과 함께 최근 캐스팅 된 드라마 촬영에 전념할 계획이다. 특히 배우 박신혜와 함께 ‘풀하우스’ 표민수 감독의 신작 MBC '페스티벌‘에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된 정용화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예능 하차가 불가피하다.

앞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담부부 조권-가인의 경우에도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촬영 등의 이유로 많은 인기를 뒤로 한 채 지난 1월 하차한 바 있다. 현재 '우결'에는 용서부부 외에 닉쿤-빅토리아 커플이 출연 중이다.

한편 정용화와 서현 소속사 측은 하차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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