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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오렌지캬라멜 가사 논란, 흥미잃었다”(인타뷰)
2011-03-14 10:29:03
 

[뉴스엔 이언혁 기자]

휘성(본명 최휘성, 30)은 가수이기도 하지만 작사, 작곡가,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하의 '비밀번호 486',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지나의 '꺼져줄게 잘 살아',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등이 그의 손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아잉♡' 가사를 쓴 휘성은 거듭되는 논란에 "팬들이 싫어하는 자극적이고 오글거리는 가사를 안 쓰겠다. 팬들 욕 먹이기 싫고 나 역시 상처받기 싫다. 대중적이고 멋있어 보이는 작품만 내 놓겠다"고 트위터에 입장을 밝혔다.

최근 새 싱글앨범 '가슴시린 이야기'를 발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휘성에게 물었다. "오렌지캬라멜의 노래는 이제 안만들 건가요?" 그는 "네"라고 딱 잘라 답했다.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흥미를 잃었어요. 귀엽고 발랄한 오렌지캬라멜에게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음악을 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게 재밌었는데 이제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사실 이해가 안 가요. 작사가가 연예인도 아니고."

그는 "곡을 받을 가수에게 항상 맞춰서 작업 한다"며 "사전 정보를 다 받고 이미지를 떠올리며 몰입한다"고 털어놨다. 그렇기에 다른 이에게 준 곡을 모아 스페셜 앨범을 내는 등의 시도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제가 부를 수 있는 가사가 아니에요."

곡을 정말 주고 싶었지만 아직 함께 작업하지 못한 사람도 있을까? "솔직히 좋은 곡이 나오면 내가 부르고 싶다"고 전한 휘성은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 등을 꼽았다. "가수들 중 탐나는 목소리를 가진 이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꿈은 안 꿔요."

한편 휘성은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가슴시린 이야기'로 컴백한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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