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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나는가수다’ 희비 갈렸지만 가수들 즐기더라”(인터뷰)
2011-03-11 13:29:02
 

[뉴스엔 이언혁 기자]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 30)이 MBC '우리들의 일밤'의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나는 가수다'는 김건모 이소라 윤도현 박정현 백지영 정엽 김범수 등 7명의 가수들이 출연해 색다른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6일 첫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 가수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탈락자를 염두에 두고 다음 출연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가수들도 있다.

컴백을 앞둔 가수 휘성은 '나는 가수다'를 어떻게 봤을까? "몇 회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다양성의 공존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인지, 단순히 연출자의 욕심으로 생겨난 프로그램인지 말이죠."

휘성은 미션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한다는 점을 높게 샀다. 그러나 개그맨들이 함께 출연해 노래를 끊어가며 웃음거리를 찾는다면 단순한 채널 고정 수단 이상이 아니다.

"무리수가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첫 방송에서 1등과 7등으로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잖아요. 그 상황에서 인상을 쓰고 눈물을 흘리는 등 표정이 안 좋았다면 어땠을까요? 가수들이 즐기는 역할을 자처했기 때문에 무리수 없이 넘어갈 수 있었죠. 서로 정말 친해 보이더라구요. 만약 서로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 섭외돼 당락이 갈릴 경우 남은 상처는 어쩔 건가요. 회를 거듭해 갈수록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휘성은 출연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일단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휘성은 15일 새 싱글앨범 '가슴 시린 이야기'를 발표하고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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