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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계열 진흥기업 1차 부도, 어음결제 못하면 최종 부도
2011-02-15 11:25:21
 

[뉴스엔 김종효 기자]

효성그룹계열 진흥기업 1차 부도, 어음결제 못하면 최종 부도

워크아웃을 신청했던 효성그룹계열 건설사 진흥기업이 1차 부도 처리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지난 2월 14일 만기도래한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15일 자정까지 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 최종 부도처리된다.

진흥기업이 결제하지 못한 어음은 약 190억원 규모의 견질어음으로 알려졌다. 견질어음은 금융기관이 기업에 대출시 담보로 받는 어음으로, 일반적으로 견질어음이 나타나면 기업 파산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견질어음은 솔로몬 저축은행이 교환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기업은 이 어음을 결제하기 힘든 상황으로 전해져 모그룹인 효성그룹이 지원을 할것인지 안할것인지에 따라 진흥기업의 최종부도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진흥기업은 지난 10일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워크아웃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에서 1차 부도가 났다.

김종효 phenomdar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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