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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활’ 박해일 류승룡 “활쏘기 너무 쉽게 봤나?”
2011-01-05 12:59:05
 

[뉴스엔 김범석 기자]

박해일 류승룡 등 영화 '활'(감독 김한민)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4일 경기도 일산의 한 무술 연습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감독과 배우, 주요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안면을 익혔고 사극인 만큼 분장과 의상 피팅도 이뤄졌다. '활'의 한 제작진은 5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액션 활극이라 다들 '다치지 말고 잘해보자'고 덕담을 나눴다. 병자호란이 벌어진 시기가 겨울이라 모두 월동대책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영화의 주요 소품으로 등장하는 활을 직접 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해일은 난생 처음 활을 쏘아본 뒤 "생각보다 시위를 당기는 게 어렵다.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에 이어 또 사극에 출연하게 된 류승룡도 "활은 나도 처음"이라며 생소해했다는 전언이다.

인조반정(1623)과 병자호란(1636.12~1937.1) 등 조선시대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활'은 이르면 이달 크랭크 인 할 계획이다.

김범석 kbs@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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