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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소녀시대 대상 ‘기쁨의 눈물 펑펑’(골든디스크 시상식)
2010-12-09 23:26:33
 

[뉴스엔 임세영 기자]

● 소녀시대-디스크대상, 2AM-음원대상 영예

소녀시대와 2AM이 제25회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와 2AM는 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각각 디스크대상과 음원대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올해 'Oh'와 '런데빌런', '훗'를 히트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음반판매량에서도 최고를 기록, 디스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AM는 '죽어도 못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로 음원차트를 석권, 올해 디지털시장을 휩쓴 가수가 됐다.

디스크 본상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아 샤이니 DJ DOC가 받았으며 음원 본상은 2AM 아이유 미쓰에이 씨엔블루 이승기가 수상했다.

관심을 받은 신인상엔 비스트 시크릿 씨스타가 동반 수상했으며 힙합상은 슈프림팀이, 록상은 FT 아일랜드가 받았다.

● 2NE1 세븐 태양...YG 또 불참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했다. 올해 가요계서 활동한 대표적인 가수들인 2NE1 세븐도 골든디스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YG에게 돌아간 상도 없었다. 골든디스크 기준에 따른 수상이겠지만 2NE1 경우 올해 큰 활약을 펼쳐 수상엔 별 무리가 없다는 의견이 다수. 하지만 불참과 골든디스크 측과의 불편한 관계가 작용한 듯 올해 역시 YG엔터테인먼트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아가지 않았다.

더욱이 최근 개최된 2010 MAMA에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상을 휩쓴 것과 감안하면 매우 재미있는 시상식 풍경이었다.

● SM, 골든디스크 휩쓸다

이에 비해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종횡무진했다. 디스크 대상을 받은 것은 물론 본상 수상자 10팀 중 SM 소속가수는 총 4팀이나 포함됐다. 아시아 인기상, 인기상도 SM이 독차지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음원대상'에 이어 2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최고 아이돌’ 슈퍼주니어 역시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6년만에 국내에 컴백한 보아 역시 본상을 수상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SM의 미래인 샤이니 역시 본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인기상 마저 SM 가수들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가 휩쓸어 올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그야말로 SM의 전성시대였다.

◇2010 골든디스크 수상자 명단

- 디스크부문 대상
▲ 소녀시대

-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 2AM

- 디스크부문 본상
▲ DJ DOC,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 2AM, 아이유, 미쓰에이, 씨엔블루, 이승기

- 삼성 옙 신인상
▲ 비스트, 시크릿, 씨스타

- MSN 아시아 인기상
▲ 슈퍼주니어

- 제작자상
▲ 포미닛, 비스트 소속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

- 코스모폴리탄 록상
▲ FT아일랜드

- 힙합상
▲ 슈프림팀

- 쎄씨 인기상
▲ 소녀시대, 샤이니

- 공로상
▲ 작곡가 고(故) 박춘석




임세영 seiyu@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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