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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스타 이영호, 망막색소변성증 시각장애 ‘사연뭉클’
2010-11-25 21:35:42
 

1980년대 청춘스타 이영호가 시각장애인이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영호는 최근 진행된 Y-STAR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각장애인이 된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연극 ‘막차 탄 동기동창’(기획 오길주)을 통해 연기자로 컴백을 앞둔 이영호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시력을 잃게된 인생사를 밝혔다.

지난 1970~80년대를 풍미한 영화감독 이장호의 친동생이기도 한 이영호는 형의 권유로 지난 1974년 영화 ‘어제 내린 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불어 좋은 날’ ‘낮은 데로 임하소서’등 수십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덟살 때 이미 판정을 받았던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전성기 무렵에도 서서히 시력을 잃어갔다"고 말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시각장애인 안요한 목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낮은 데로 임하소서’(감독 이장호)에서 안 목사 역할을 소화한 이영호는 이 작품을 끝으로 은퇴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School of Visual Arts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New York University, Cinema Studies Dep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지만 눈을 혹사시켜 결국 박사학위를 받기 직전 시력을 전부 잃게 됐다.

이영호는 “마지막 남아있던 시력을 모두 잃었을 때 죽음보다 더한 고통80년대 은 없다고 생각하며 모든 좌절과 고통을 놓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죽음을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떤 역경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살아있는 게 행복한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여유롭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그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은 모두가 하나라는 주제를 담은 연극 ‘막차 탄 동기동창’을 통해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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