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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타일아이콘 어워즈, 이병헌-소지섭-신민아 엣지있는 이유는?(종합)
2010-11-18 09:11:58
 

[뉴스엔 한지윤 기자]

2010년을 빛낸 연예계 문화계 스포츠계 등 각계의 스타일 아이콘들이 선별됐다.

올 한해를 빛낸 스타일 아이콘을 선별하는 '2010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가 11월 17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동엽, 서인영, 송중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시상식에서는 영화, 가요, TV, 공연 예술, 문화 예술 등 한국 연예계 및 문화계 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한 스타일 아이콘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최고 스타일 아이콘상인 Icon of The Year 부문에는 배우 이병헌이 수상했다.

이병헌은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라 오지말까 하는 생각도 했다"며 "최근 작품 중 하나인 '아이리스' 같은 경우 뛰어 다니고 찢어진 옷을 입었고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피투성이 된 옷을 입었는데 왜 내가 이 상을 받았나 생각했더니 배우는 극중 인물을 잘 표현해 내면서 그것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더라.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 간지남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인터내셔널 스타일 아이콘상이 추가됐다. 이 상은 한류 열풍을 이끈 배우 소지섭이 수상했다. 그는 "너무나 큰 상을 받은 것 같아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수상자도 있다. 가수 투애니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 가수상을 받았고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상을 받았다. 배우 신민아는 작년에는 패셔니스타상을 올해는 여자 탤런트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상의 영광은 MC 송중기에게도 돌아갔다. 송중기는 뉴아이콘 TV부문상을 받았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받는 상이라 더 뜻 깊다"며 "오늘 이 시상식의 진행을 더 열심히 진행하라고 준 상 같다. 끝까지 재미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특별상에는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고 앙드레김이 선정됐고 그의 아들 김중도씨가 대리수상했다. 김중도씨는 "아버지 앙드레 김을 사랑해 줘 감사하다. 아버지가 살아있었다면 정말 기뻐했을 것 같지만 하늘에서라도 기뻐할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시상식에는 화려한 수상자에 이어 특별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슈퍼스타K2' Top11의 특별공연을 비롯한 박칼린 최재림의 미니 뮤지컬, 씨엔블루와 이윤지의 유기견을 위한 공연, 2PM과 클론 구준엽의 합동무대 등 콘서트와 모델들의 패션쇼가 결합된 다채로운 시상식으로 꾸며졌다.

한편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사회 전반에 걸쳐 각 분야별로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스타일을 제시하고 트렌드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스타일 시상식이다.

◇ 2010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수상자 명단
▲ Icon of the Year 부문
이병헌
▲ 인터네셔널 스타일 아이콘
소지섭
▲ 영화배우 부문(남자)
주진모
▲ 영화배우 부문(여자)
이민정
▲ 탤런트 부문(남자)
천정명
▲ 탤런트 부문(여자)
신민아
▲ TV스타 부문
김정은
▲ 가수 부문(남자)
2PM
▲가수 부문(여자)
2NE1(투애니원)
▲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아이콘
김현중(SS501)
▲ Beautiful Sharing 부문
타이거 JK, 윤미래
▲스타일 아이콘 패셔니스타 부문
오연수
▲뉴아이콘 (연기자) 부문
송중기
▲뉴아이콘 (영화) 부문
최승현(탑)
▲문화/예술 부문
박칼린
▲특별상
고 앙드레김



한지윤 trust@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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