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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녀 서인영, 굴욕의 슬리퍼 등교 고백 “더 센 어머니 피는 못속여”
2010-10-20 11:00:28
 

[뉴스엔 고경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취향과 성격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나왔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10월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과 너무도 닮은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엄하고 보수적인 아빠 곁에서 스트레스 받은 엄마도 나처럼 쇼핑을 즐기곤 했다”며 일명 신상 엄마에 대해 털어놨다. 또 만만찮게 강한 성격의 어머니와의 일화를 고백했다.

서인영은 “어렸을 적부터 아가(구두)를 사랑했는데 엄마가 계절이 바뀌었는데도 신상 샌들로 안 바꿔줘 가위로 일부러 샌들 뒤를 잘랐다가 엄마에게 죽도록 맞은 적이 있다”며 “이날 슬리퍼를 신고 등교해야 했다”고 스스로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MC 강호동이 “기가 센 서인영을 잡을 정도면 어머니도 정말 대단할 듯 하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서인영은 “센 가족이지만 그래도 엄마가 강하게 키워줘 연예계에서 이만큼 버티고 살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 정찬 박재정 조혜련 김흥수 심은진 오종혁 데니안 이연두 홍석천 티아라 은정 이해인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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