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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소녀 이소담, 중거리 슛 대표팀 구세주됐다 ‘투입 1분만에 동점골’
2010-09-26 10:54:32
 

16세 소녀 이소담이 U-17 여자축구대표팀을 살렸다.

26일 오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은 전후반을 3-3으로 비긴 뒤 연장전까지 가졌지만 끝내 승패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한국국가대표팀은 승부차기에서 피말리는 접전 끝에 5-4로 승리, 첫 FIFA 주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총 8골을 넣은 여민지는 이 대회 득점왕에도 올랐다.

한국국가대표팀은 전반 6분 이정은의 중거리 슛으로 1-0으로 앞서나갔으나 전반 11분 일본의 나오모토 히카루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일본은 전반 17분 다나카 요코가 골을 넣어 역전에 성공했고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김아름이 골을 성공시켜 2-2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일본은 후반 12분 가토 치카의 추가골로 다시 달아났으나 후반 33분 교체투입된 이소담이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16세 소녀인 이소담은 이날 경기 투입 1분 만에 골을 넣은 것은 물론 일본의 맹공에 시달리며 한국 팀을 살려낸 동점골을 기록, 새로운 히로인으로 떠올랐다.


[뉴스엔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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