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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VMA 2010 생고기 드레스 패션 ‘파격의 ‘격’이 달라’
2010-09-13 17:14:50
 

[뉴스엔 고경민 기자]

팝 아이콘 레이디가가(Lady Gaga)가 시상식장에서 파격적인 생고기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이디가가는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씨어터(Nokia Theater)에서 열린 201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주요부문 수상 싹쓸이는 물론 파격을 넘는 드레스 코드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레이디가가는 이 시대 패션 아이콘이자 이날의 여왕답게 매 수상 때마다 새롭게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해 하나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광경을 연출해냈다. 먼저 레이디가가는 레드카펫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로 귀족스런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어 가죽 느낌의 알마니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최고 팝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을 때는 강렬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 드레스에 맞춰 머리에 깃털 등 과한 장식을 달아 포인트를 준 모습에도 절로 시선이 갔다.

그러나 가장 큰 화제가 됐던 것은 생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을 때였다. 평소 워낙 엽기적인 의상을 소화하기로 유명했던 그였지만 시상식장에 생고기를 걸쳐 들어오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레이디가가는 지난'보그 옴므 재팬' 9월호 촬영에서도 생고기로 중요 부위만을 가린 채 촬영한 아찔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레이디가가는 생고기를 비키니처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뽐내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배드 로맨스(Bad Romance)'로 올해의 비디오(Video of year)상, 최고 여자 비디오(Best Female video)상, 최고 팝 비디오(Best Pop video)상, 최고 댄스뮤직비디오(Best Dance music video)상, 안무(Choreography)상,감독(Direction)상, 편집(Editing)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하고, 비욘셰가 피처링한 '텔레폰(Telephone)'으로 '베스트 협동상(Best Collaboration)'을 수상, 총 13개 부문에 올라 8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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