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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5일 日 5번째 싱글 발표 ‘韓 아이돌 열풍 이끄나’
2010-08-25 12:25:13
 

[뉴스엔 김형우 기자]

빅뱅이 25일 일본에서 다섯번째 싱글 'Beautiful hangover'(뷰티풀 행오버)를 발표한다.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 아이돌 그룹 빅뱅은 이날 새 싱글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일본에 진출, 첫 싱글을 오리콘 위클리차트 3위에 올려놓으며 괴력을 발휘했던 빅뱅은 이후 발표 싱글마다 3~4만장의 앨범 판매고로 동방신기 이후 일본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아이돌.

오리콘차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여러 유명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일본 팬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한국 가수 중 하나다.

특히 카라가 최근 일본에서 선풍을 일으킨데 이어 소녀시대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아이돌 열풍이 일본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빅뱅의 새 싱글에 대한 한국과 일본 관계자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빅뱅은 지난해 연말 '일본레코드대상'과 '일본유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신인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MTV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어워즈 재팬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상 등 3관왕에 올라 일본 팬 인기도를 확인케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월 또는 11월께 새 앨범 발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08년 11월 정규 2집 '붉은 노을' 이후 2년여 만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빅뱅이 10월이나 11월 중 새 음반을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기존 빅뱅의 앨범과 마찬가지로 지드래곤이 프로듀싱을 한다. 한 관계자는 "앨범 진척도가 80% 정도"라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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