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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알고보니 포미닛 안티…결국 팬클럽에 괴롭힘 당해?
2010-08-08 11:56:26
 

[뉴스엔 전원 기자]

MC몽이 포미닛 팬클럽 회원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MC몽은 8일 오전 방송된 MBC ‘꿀단지-몽이’에서 포미닛의 열광적인 팬이지만 팬클럽 회원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꽁트를 선보였다.

이 꽁트에서 몽이가 포미닛에게 열광하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긴 성은채는 결국 몽이의 아이디인 ‘MONG29’를 사칭해 “포미닛 재수없다”며 악플을 남겼다. 이를 본 각계각층의 포미닛 팬클럽들은 화를 이기지 못하고 몽이에게 협박 편지나 눈을 파낸 사진을 보내는 등 여러가지 수단으로 몽이를 괴롭혔다.

결국 몽이의 소행이 아닌 ‘배신팅커벨’ 성은채가 실상을 밝히고 포미닛 팬들에게 사과문을 올리지만 이후 몽이는 더 큰 실수를 저질렀다. 바로 술에 취해 “포미닛과 포미닛 팬클럽 모두 다 싫고 소녀시대가 더 좋다”고 발언한 것.

몽이의 망언을 들은 포미닛 팬클럽 회원이자 술집 주인 아저씨는 이 모습을 CCTV로 기록, 다시 한번 파장을 일으켰다. 결국 포미닛 팬클럽 회원들은 몽이가 살고 있는 고시원까지 찾아와 항의하며 직접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포미닛 때문에 수차례 고통을 겪어야 했던 몽이는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방송국에 직접 찾아가 포미닛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 앵글에 불쑥 침범, “포미닛 짱”을 외치며 모든 것이 오해이고 자신의 뜻이 아니었음을 해명했다.

시청자들은 몽이의 억울함을 담은 표정연기와 매 장면마다 폭소를 유발하는 스토리에 호응을 보내며 극찬했다.

한편 매주 오전 9시25분 방송되는 MBC ‘꿀단지-몽이’는 고시원 소심 청년 MC몽을 중심으로 백수들의 고단한 삶, 늘 쫓기는 삶 및 사랑 이야기를 담은 꽁트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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