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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영애’ 임심여는 누구? 알고보니 친한파 배우
2010-08-02 10:56:14
 

‘중국의 이영애’라 불리는, 단아한 미모의 중국 여배우 임심여가 화제를 낳고 있다.

중화TV에서 8월 2일 오후 11시, 2010년 중화권 최고의 화제작 ‘미인심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여주인공 두의방 역을 맡은 임심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임심여는 1976년(34세)생의 대만 타이페이 출신 배우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드라마 ‘황제의 딸’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중국에서는‘중국의 이영애’라 불리며 지난 10년간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여왕, 광고의 여왕 등의 수식어를 늘 달고 다니며, 2005년 중국 중학교과서에 NBA스타 야오밍, 배우 유덕화와 더불어 중국의 현대 대중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이름을 올리기도 한 국민 배우이다.

더욱이 임심여는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서울시 홍보 대사로 임명돼 휴 잭맨, 장근석과 함께 활동 중에 있다. 평소에도 자주 서울을 방문해 쇼핑과 스파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여행기를 그녀의 개인 블로그에 소개하는 등 홍보도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소지섭과 영화 ‘소피의 연애메뉴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중화TV의 곽은주 마케팅담당은 “청초하고 동양적인 외모의 임심여는 극중 캐릭터와 잘 매치되는 인물이다. 중국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잘 소화해내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사극의 여신’이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라며 “10여 년 연륜의 절제된 연기력 또한 시청자에게 큰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미인심계’는 중국의 김수현이라 불리는 국민작가 우정(于正)의 소설, ‘미앙침부’(未央沈浮)를 원작으로 한 고전 대하 사극. BC 2세기 문경지치(태평성대의 상징이었던 문제와 경제의 통치)시대를 배경으로, 암투와 음모가 난무하는 궁궐에서 덕과 지혜로 황태후로 성장하는 두의방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담고 있다. 올 4월 상하이 TV에서 첫 방송,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대장금’을 능가하는 대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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