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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볼애만’ 카메오 출연, 한드 매력에 푹 빠진 외국남성 역 발탁
2010-07-19 16:38:44
 

[뉴스엔 배선영 기자]

2PM 닉쿤이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하 볼애만)에 카메오 출연한다.

M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닉쿤은 최근 ‘볼애만’에 출연 중인 김영광 최여진과 함께 녹화를 모두 마쳤다. 닉쿤이 맡은 역할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태국인 남성 역. 서툰 한국어지만 드라마 광 답게 드라마어투를 구사해 웃음을 준다는 전언이다.

닉쿤의 출연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한편 ‘볼애만’은 f(x)의 크리스탈이 투입돼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닉쿤의 경우 f(x) 빅토리아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가상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평소 멤버들 사이 빅엄마로 불리는 빅토리아가 닉쿤과 부부가 되면서 크리스탈 등 다른 멤버들은 닉쿤을 아빠라고 칭하고 있다.

시트콤 속 가상 아빠와 딸의 만남이 성사됐을지 여부도 기대를 모은다. (사진 = MBC 페이스북)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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