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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겐 늘 함께하는 ‘그녀’가 있다 (인터뷰③)
2010-07-09 12:05:46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솔로로 컴백한 태양에겐 늘 함께하는 '그녀'가 있다?

태양이 컴백했다. 이런 태양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녀'가 곁을 지켰다. 과연 '그녀'는 누굴까.

태양은 솔로 첫 노래부터 무대에 함께 올라 호흡을 맞춰온 여자 댄서가 있다. 팬들 사이에선 '오엘느님'이라 불리는, 태양의 표현대로라면 '팬들에게 나보다 더 인기가 많은' 댄서 지혜씨다. 어김없이 신곡 '아이니드어걸'에서도 태양은 지혜씨와 함께 무대 퍼포먼스를 꾸민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연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태양은 최근 인터뷰에서 계속 호흡을 맞추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쪽 사정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솔직히 전문 댄서가 몇명되지 않는다. 게다가 내 색깔과 잘 맞는 댄서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다보니 서로를 잘 이해한다. 퍼포먼스도 잘 표현해 내준다"며 "간단하게 말해 '춤을 잘추고 내 노래 색깔을 잘 표출해주기 때문'에 지혜씨를 고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에선 두 사람 퍼포먼스가 너무나 완벽해 사이를 의심할 정도라고 묻자 태양은 웃음을 지으며 "그런 말을 하면 내가 더 곤란하다. 지혜씨가 워낙 남자 팬들에게 인기가 많아 내가 혼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정말 친하다. 무슨 일이 생겨도 감정이 만들어질 수 없을 정도의 사이다. 너무 편하다"며 "서로 '넌 내 타입아니야'라고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첫 정규 솔로앨범을 발표한 태양은 타이틀곡 '아이니드어걸'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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