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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빅토리아 ‘우결’, 설리-루나 “닉쿤이 우리 아빠?” 문자 환호
2010-07-02 11:04:28
 

[뉴스엔 이언혁 기자]

2PM 닉쿤-f(x)(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결혼과 동시에 딸 4명이 생겼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을 통해 가상 부부의 연을 맺었다. 63빌딩에서 첫 만남을 마친 닉쿤과 빅토리아는 삼겹살을 저녁 메뉴로 정하고 식사를 했다.

빅토리아는 요즘 푹 빠져있는 자신만의 취향을 남편에게 공개했다. 닉쿤은 생각지 못한 빅토리아의 취향에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다정한 남편답게 아내의 취향을 함께 즐겼다는 후문이다.

평소 에프엑스 멤버들은 빅토리아를 '빅 엄마'로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가 멤버들에게 "닉쿤과 결혼했다"는 문자를 보내자 설리와 루나는 "닉쿤 오빠가 우리 아빠가 된 거예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닉쿤의 부인이 빅토리아임을 알게 된 2PM 멤버들도 마음을 모아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축복해줬다. 이후 두 사람은 노래방으로 장소를 옮겨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7월 3일 오후 5시 15분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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