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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양이 폭행녀, 강남 오피스텔 고양이 무차별 폭행 살해 ‘은비 사건’ 네티즌 분노
2010-06-28 23:24:28
 

한 20대 여성이 이웃집 고양이를 폭행, 살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동물사랑실천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사는 한 여성은 은비라는 이웃집 고양이를 폭행, 고층에서 떨어뜨려 사망케했다. 은비는 이 오피스텔에 사는 박모(29)씨의 고양이다.

박씨가 입수한 CCTV 영상에서 문제의 고양이 폭행녀는 복도를 서성이던 고양이를 집어던지고 발로 밟는 등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 이 고양이는 다음날 새벽 오피스텔에서 떨어져 죽은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의 이름을 따 '은비사건'이라고 부르며 "정말 충격적이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모르겠다" 등 비난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문제의 고양이 폭행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상태다.

[뉴스엔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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