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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 장교- 5살 한국소녀, 60년만의 재회, MBC 6.25 특집극 2편 방송
2010-06-22 14:52:18
 

[뉴스엔 박정현 기자]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MBC가 현대사 특집극 2편을 방송한다.

MBC는 6월 25일 6.25전쟁 60주년 현대사 특집극 '노근리는 살아 있다' 1,2부와 '코레 아릴라(Ayla)'를 각각 방송한다.

6월 25일 오후 1시 40분 방송되는 '노근리는 살아 있다'는 1950년 6.25전쟁 발발 한 달 후인 7월 25일~29일까지 4박5일간,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일대에서 발생했던 '미군에 의한 노근리 양민 살상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1부에서는 1950년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동안 노근리 일원에서 자행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의 참상과 진상조사보고서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2001년 조사 종료 후 추가로 발견된 자료와 증언을 새로이 소개한다.

2부에서는 노근리 생존자 모임인 '노근리 유족회'의 진상 조사 노력과 이를 외면하는 한미 양국 정부. 이 사건을 보도한 AP통신의 언론관 등 진실을 규명하고자 애써온 이들이 노력과 지난했던 삶이 과정을 엮어낸다.

6월 25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코레 아릴라(Ayla)'는 UN군의 일원으로 6.25에 참전한 터키군 장교와 전쟁고아인 5살 한국소녀 '아일라'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그들의 감동적 만남이 그려진다.

1950년 당시 터키군 슐레이만 소위는 전쟁고아 여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는 아이에게 '아일라'(터키어로 달그림자)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고 1년 반 동안 부대막사에서 직접 딸처럼 키우게 된다.

그러나 1952년 슐레이만 소위는 터키로 귀국명령을 받게 되고 '아일라'를 터키로 데려갈 수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없이 터키군이 세운 앙카라고아원에 맡기게 된다. 그 후 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슐레이만은 단 하루도 그의 딸 '아일라'를 잊지 못한다.

놀랍게도 아일라 역시 터키군 아버지를 찾기 위해 터키대사관을 방문하고 이산 가족 찾기 생방송에도 참가하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해왔었다. 그리고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드디어 슐레이만과 아일라가 만난다. (사진 제공= MBC)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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