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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공개 프러포즈? 신동이었기에 가능”(인터뷰⑧)
2010-05-24 07:59:05
 

[뉴스엔 이언혁 기자]

신동(본명 신동희)의 땡스 투(Thanks to) 프러포즈와 관련,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입을 열었다.

슈퍼주니어는 5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개 프러포즈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털어놨다.

신동은 정규 4집 땡스 투에 '영원히 사랑하겠다. 결혼하자'는 내용의 암호를 남겨 주목을 받았다. 이에 리더 이특(본명 박정수)은 "친근함을 무기로 했던 신동이었기에 가능했다"며 "오히려 슈퍼주니어의 이미지에 플러스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신동에게 "올해 안에 결혼하라"는 덕담을 건넸던 것으로 알려졌다. 희철(본명 김희철)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른들도 더욱 좋아하시지 않겠냐"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역시 신동처럼 공개 프러포즈를 할 의향이 있을까? 희철은 "생각은 있었지만 신동을 보고나니 절대 하면 안 될 것 같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해(본명 이동해)는 "결혼할 때 되면 하지 않겠냐"는 반응을 나타냈지만 은혁(본명 이혁재)은 "혼자서는 결정할 수 없다"며 "상대방도 배려해야 한다"고 다소 신중한 반응을 나타냈다.

신동의 땡스 투 프러포즈를 일찌감치 알았던 희철은 "멋있기에 찬성했지만 해석해놓은 것을 보니 가관이었다"며 "이름까지 써 놓고 '사랑해 줄게. 결혼하자' 할 줄은 몰랐다. 이를 보고 바로 신동에게 전화를 했다"고 털어놨다.

만약, 신동이 결혼을 한다면 멤버들이 직접 축가를 맡을까? 이와 관련, 멤버들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안 갈지도 모른다"면서도 장난스레 각자 부를 노래를 꼽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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