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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VS 동방신기 3人 본안소송 본격화, 7일 첫 공판
2010-05-06 17:21:31
 

[뉴스엔 박세연 기자]

전속계약 분쟁 중인 동방신기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와 SM엔터테인먼트(SM) 사이의 본안 소송 첫 공판이 7일 열린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이 동방신기 멤버 3인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 및 전속계약 존재확인 등에 제기한 본안 소송 첫 공판이 5월 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날 공판에는 양측 법적 대리인이 참석해 법적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민사소송인 만큼 동방신기 3인 멤버는 공판에 참석하지 않는다.

동방신기 3인 멤버는 지난해 7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 10월 27일 일부 인용 결정을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동방신기의 의사에 반해 SM이 공연 등 연예활동에 관해 계약을 맺어서는 안 된다", "동방신기의 독자적 연예활동에 대해 SM이 이의를 제기하는 등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후 SM 측은 지난 4월 12일 동방신기 3인의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 존재확인 등에 관한 본안 소송을 제기하며 2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SM 측은 "가처분 결정 이후 지속적으로 동방신기의 존속을 위해 노력하면서 가처분 이의신청 및 본안 소송을 잠정 보류해 왔다. 하지만 (3인 측이)동방신기 활동 요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고 일본에서도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중단이 발표됨에 따라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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