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모델 윤아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제주 여행에 나선다.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의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출시 기념 이벤트로 윤아와의 특별한 팬미팅 이벤트가 바로 그것.

소녀시대 윤아와 제주도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5월 5일까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을 구입해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마이 그린티 투어(my green tea tour)’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제품 안에 들어있는 스크래치 응모권을 가지고 참여한 모든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선발된 행운의 50명은 동반 1인과 함께 윤아와의 팬미팅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별도추첨을 통하여 5월 6일 홈페이지 공지와 더불어 각각 개별통지된다.

한편 ‘마이 그린티 투어’(my green tea tour)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들은 제주 유기농 녹차밭에 나만의 녹차나무 심기, 윤아 팬미팅 참석, 제주 올레길 걷기, 이니스프리 뷰티 클래스에 참석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 또 스크래치 카드를 가지고 이벤트에 응모한 총 1,111명에게 이니스프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펼친다.

‘수분씨앗과 만나는 행운의 1,111인’ 이벤트로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 행운번호를 등록하는 즉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 응모권과 출력한 선물 증정 쿠폰을 가지고 가까운 이니스프리 매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www.innisf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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