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출연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몸 만들기에 성공하며 초콜릿 복근을 과시했다. 또 김희철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가름한 턱선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특은 현재 SBS '강심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고정 출연 중이며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태극기 휘날리며 '에도 합류한다. 또 KBS 라디오(89.1MHz)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등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편 최시원은 SBS 월화 미니시리즈 '오! 마이 레이디'에 캐스팅 되며 8kg의 체중을 감량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역시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주말극장 '천만번 사랑해'에 출연하는 도중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7kg를 다이어트했다.
지난해 신동은 20kg을 감량했지만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시 몸무게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신동은 최근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자 연예인들에 이어 최근 남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가 열풍처럼 불고 있다. 최근 MBC '무한도전' 멤버인 길 정형돈 노홍철 정준하가 다이어트에 돌입,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급격한 다이어트로 노홍철 길 등은 요요현상이 왔고 다시 몸무게가 늘고 있다고 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