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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처음으로 19금 판정 안난 앨범이다” 아내 강혜정 5월 출산 앞둔 심경고백
2010-03-13 19:28:27
 

[뉴스엔 김유경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유희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미쓰라 진과 함께 3월 1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MC 유희열에 대해 "나에게 스티브 잡스와 같은 존재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해 "솔직히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이 영광이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진심으로 떨린다. 유희열씨를 사람 이상으로 생각을 한다"며 "스티브 잡스 옆에 앉아 있는 느낌이다. (유희열은) 시대의 아이콘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반해 미쓰라진은 "(이 자리가)되게 불편하다"며 "내가 생각하는 가장 마르신 두분 옆에 앉아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에픽하이는 지난 3월 9일 앨범 'epilogue'를 발매했다. 타블로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음악적으로 막 시작하는 마음이다. 30대가 되니깐 욕심과 꿈이 더 많아져 그게 음악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예비 아빠인 타블로는 이번 앨범에 아이에 대한 곡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아이의 눈을 못 봤기 때문에 아이를 위한 노래는 없다"며 "아이가 들을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처음으로 아직 19금 판정이 안난 앨범이다. (예전에) 가사가 없는 연주앨범을 냈는데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아이가 태어나 아빠의 앨범을 듣기 위해 19년을 기다려야 한다. 아이에게 내가 만든 음반을 빨리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10월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다. 강혜정은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유경 ky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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