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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이디 가가, AIDS 캠페인 립스틱 불티나게 판매
2010-03-02 15:10:43
 

[뉴스엔 김유경 기자]

명품 화장품 에스티로더가 팝 가수 레이디 가가의 립스틱 판매 예샹량을 상향 조정했다.

외신은 에스티로더의 CEO 존 뎀시가 레이디 가가의 립스틱 예상 판매량을 400만~500만 달러(한화 약 46억~57억)로 상향 조정했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

존 뎀시 CEO는 레이디 가가의 립스틱이 아무런 광고 없이 4일 동안 3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최근 에스티로더는 맥 비바 글램 캠페인으로 레이디 가가와 신디 로퍼의 이름으로 립스틱을 출시했다. 맥 비바 글램 캠페인는 판매액 전액을 맥 에이즈 펀드에 기탁할 예정이다. 맥 에이즈 펀드는 제약회사와 관련되지 않은 AIDS 펀드 중에 두번째로 큰 규모다.

에스티로더 대변인은 "지난 1994년 처음 시작한 비바 글램 캠페인은 연간 2,000만~2,500만달러(한화 약 230억~288억)의 판매량을 기록한다"고 언급했다.

레이디 가가는 영국 런던에서 가진 립스틱 출시 행사에서 "에이즈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다"고 에이즈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레이디 가가는 "비바 글램 캠페인은 사람들에 에이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다"며 "수익금은 HIV(에이즈바이러스)로 AIDS에 걸린 사람들을 돕는데 쓰여질 것이다"고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월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0년 브릿 어워즈(Brit Awards 2010)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 ky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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