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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최지우 만남 도쿄돔 이벤트, 3D 극장판으로 日개봉
2010-02-25 08:49:36
 

[뉴스엔 차연 기자]

‘겨울연가’의 연인 배용준과 최지우가 지난 9월 일본 도쿄돔에서 펼친 이벤트 실황이 3D 영화로 일본 개봉한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지난해 9월 29일 열린 도쿄돔 이벤트 실황이 ‘배용준3D in 도쿄돔 2009’라는 제목으로 일본 전역 3D 영화관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특히 ‘배용준의 3D 이벤트 실황’ 은 극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수출된 한국 개봉 영화들에 보다 많은 약 100개의 영화관에서 개봉된다. 이는 일본 내 3D 상영이 가능한 대부분의 상영관을 확보한 것으로 일본 내 ‘배용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3D 극장판은 도쿄돔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의 일본 방영 이벤트와 배용준이 집필한 여행 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서’(한아여)의 출판을 기념해 열린 양일 간의 이벤트가 담겨 있다. 오는 5월 22일 개봉 예정으로 총 6대의 3D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생생한 이벤트 현장의 모습을 약1시간 반 분량으로 편집한 것이다.

특히 이날 이벤트의 절정은 배용준과 최지우가 드라마 이후 7년만에 처음 만나 드라마같은 모습을 연출하는는 장면으로, 도쿄돔을 꽉 채운 5만여 명의 팬들은 감동에 젖었다. 당시 이틀간 열린 ‘겨울연가’ 및 ‘한아여’ 이벤트에는 총 9만명이 넘는 관객이 몰린 데다 일본 전역 극장으로도 위성 생중계돼 총 10만여 팬이 함께 했다.

이 3D 영화에서는 9월 30일 3시간 넘게 진행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떠난 여행(한아여)’의 출판기념회이벤트에서 배용준이 직접 책의 내용을 소개한 장면도 담긴다. 당시 배용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체 상영관의 대형 스크린과 5.1ch 고음질 사운드를 통해 이벤트 실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동시에 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미국에서도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연 실황이 담긴 3D 영화 ‘한나 몬태나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깜짝 흥행을 거둬 ‘실황 3D’라는 틈새 장르를 개척했으며, 올 해 초 23억불 이상의 흥행수익으로 세계 흥행 수익을 갈아치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로 뜨겁게 달아오른 3D 열풍이 ‘배용준’이라는 ‘컬쳐 브랜드’와 어떤 시너지를 내게 될지 일본 현지의 기대가 뜨겁다.

현재 배용준은 최지우와 함께 일본 DATV에서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를 더빙 중이다.

(사진=키이스트)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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