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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해진 ‘루팡’ 카라 과연 통할까? ‘가요계 관심집중’
2010-02-16 23:04:09
 

[뉴스엔 김형우 기자]

프리티를 벗고 강렬함으로 무장한 카라가 과연 통할까?

미니 3집 앨범 ‘루팡’ 발매를 앞둔 카라는 17일 오전 0시 타이틀곡 ‘루팡’의 음원을 선 공개했다.

앞서 2월 12일 ‘루팡’ 티저 영상이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선 공개 되면서 해당 사이트의 서버가 폭주,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얻은 카라. 이들의 컴백에 많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카라는 당초 지난해 11월 컴백을 예상했으나 '루팡'과 다른 곡이 타이틀 경합을 벌이며 해를 넘긴데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정점을 찍어 결국 2월에야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카라의 컴백에서 눈여겨볼 점은 국내 대표 큐티 걸그룹인 카라의 변신. 카라는 이미 티저와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예전에 보여준 귀여움을 벗고 매우 강렬한 모습과 사운드를 들려줬다. 일부 가요 관계자들과 팬들은 이를 두고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워낙 카라가 프리티 이미지가 강한데다 카라가 1집에서 강한 힙합 사운드의 노래 '브레이크잇'을 들고나왔지만 실패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프리티 이미지 소모가 워낙 심했고 데뷔 3년차를 맞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줘야 할 타이밍이라는 판단도 주효했다. 카라의 성공에 자극받아 카라와 비슷한 컨셉의 걸그룹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도 이번 변신에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소속사는 그동안 카라의 행보를 떠올리며 '루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브레이크잇'이 상업적으론 성공하진 못했지만 카라 마니아를 양성하는데 성공했고 노래 자체와 노래를 소화하는 능력에서도 합격점을 받았기 때문. 또한 지난 앨범 타이틀곡 '워너'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린 '미스터'가 실상 남자 코드로 만들어진, 남성 그룹을 위한 노래였다는 점도 자신감을 부추기고 있다. 당시 타이틀곡 선정에 있어 '미스터'가 탈락한데는 남자코드 곡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카라는 국내 걸그룹 중 멤버 개성이 가장 뚜렷한 그룹 중 하나다. 오히려 강한 사운드가 멤버들의 매력을 더 잘 살려줄 수 있을 수도 있다"며 "'브레이크잇'이나 '미스터' 같은 남성용 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시킨 경험이 있기에 멤버들의 능력에 별다른 의심을 품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타이틀 곡 ‘루팡’은 카라의 ‘Pretty Girl’(프리티걸), ‘WANNA’(워너), ‘Honey’(허니), ‘미스터 ’등을 작곡한 한재호·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도입부에 니콜의 파워풀한 랩을 시작으로 전작보다 좀 더 강렬하고 시원스러워진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또 변신의 귀재인 루팡의 이미지처럼 다이나믹한 곡 전개는 긴장과 해소의 묘미를 느끼게 하며, 순수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신을 거듭해 가는 카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라는 25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 2TV ‘뮤직뱅크’ 27일 MBC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으로 컴백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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