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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옛 소속사와 다시 손잡다! ‘가요계 드문 재결합, 시너지 효과 기대!’
2010-01-25 16:30:51
 

[뉴스엔 배선영 기자]

에픽하이가 옛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손을 잡는다.

인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직접 설립한 독립레이블 Map the Soul과 옛소속사인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한다.

관계자는 가수와 소속사가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드문 이번 경우에 대해 “Map the Soul의 음악적 프로듀싱 능력과 울림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매니지먼트 기획 분야가 힘을 모아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 2003년 부터 2008년 정규 5집 앨범까지 울림소속으로 활동하던 에픽하이는 계약이 끝난 2009년 자체 레이블인 Map the Soul을 설립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하지만 전 소속사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 후에도 에픽하이와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꾸준히 가족처럼 지내오며 서로의 회사에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주기도 해 주변 관계자들에게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에픽하이와 넬, 지선 등 여러 앨범을 기획.제작하며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회사로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Map the Soul은 에픽하이 정규6집을 내고 자체 웹사이트 운영 밑 온라인 한정판매 등, 참신한 시도로 음반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주목을 받아왔다.

양쪽 관계자들은 합병에 대해 “회사를 합쳐 서로의 장점들을 모아 팬들에게 더 좋은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다는 생각에 합병을 결정했다. 더욱 내실 있는 회사로 꾸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twitter)를 통해 “더 큰 꿈을 그리기 위해, 귀로”라는 글을 올려 자신의 생각을 비쳤다.

합병 후에도 자체 사이트인 Map the Soul은 계속 운영되고 회사 브랜드도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7인조 보이밴드 인피니트(infinite)를 준비중에 있고 에픽하이는 3월초 나올 스페셜 앨범을 녹음 중이다. 이들은 그동안 나왔던 음악과의 차별화에 정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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