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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2관왕’ 빅뱅, 동방신기 따라잡을 기세”
2009-12-31 11:21:19
 

[뉴스엔 차연 기자]

그룹 빅뱅이 일본 ‘유선대상’에 이어 ‘레코드대상’에서도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 일본 연말 시상식서 2관왕을 달성하며 일본 열도를 놀라게 했다.

빅뱅은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도쿄 시부야구 신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51회 일본레코드대상’에서 신인상에 이어 최우수 신인상까지 받으며 일본 메이저 데뷔 첫 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레코드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최우수신인상은 신인상을 수상한 팀 중 한 팀에게 수여된다.

일본 언론들은 이에 “모국에서는 동방신기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며 일본에서 데뷔한 해에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한 빅뱅의 파죽지세 행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포츠 호치는 빅뱅에 대해 “동방신기를 따라잡고 추월할 기세”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평했다. 일본 데뷔 4년차인 동방신기는 이날 레코드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일본 정상의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일본 언론들은 빅뱅의 수상소식과 함께 빅뱅이 오는 2월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으로 첫 부도칸(무도관) 공연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부도칸은 일본 가수들의 꿈이라 불리는 공연장으로 비틀즈 등 전설적인 월드스타들도 거쳐간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빅뱅과 함께 힐 크라임, 사쿠라마야, 스캔달 총 4팀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My heave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일본 메이저 음악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후 두 번째‘가라가라고’, 정규1집, 세 번째 싱글‘코에오키카세떼’까지 발표하는 앨범 모두 오리콘차트 TOP5안에 진입시켰다.

이 기세를 몰아 빅뱅은 2010년 2월 10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3도시 5회공연으로 '일렉트릭 러브 투어 2010'(Electric Love Tour 2010)을 진행한다. 이 중 2월 16일 투어 마지막 공연은 무도관에서 실시돼, 빅뱅은 데뷔 8개월만에 일본 가수의 꿈이라 불리는 공연장 무도관에 입성하게 된다.

일본 공연에 앞서 한국에서는 2010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년여 만에 빅뱅 단독콘서트 ‘2010 빅쇼(Big Show)’를 개최한다.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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