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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주연 ‘용서는 없다’ 에픽하이 3곡 삽입 ‘눈길’
2009-12-08 08:35:33
 

[뉴스엔 차연 기자]

에픽하이의 6집 ‘[e]’ 수록곡이 설경구, 류승범의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영화에 삽입되고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돼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용서는 없다’ 홍보 뮤직비디오는 에픽하이의 ‘Slow Motion’을 배경으로 긴박감 넘치는 영화의 주요 장면이 어우러져 영화의 강한 서사를 표현해 냈다. ‘Slow Motion’은 지난 9월 발매된 ‘[e]’ 앨범 수록곡으로 ‘[e]’ 앨범은 에픽하이만이 가진 독특한 감수성과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 그 완성도와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Slow Motion’은 타블로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기억의 지속’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타블로가 이번 앨범에서 그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고 꼽은 곡이기도 하다.

에픽하이의 ‘Slow Motion’은 뮤직비디오 외에도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도 삽입돼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어 에픽하이의 다른 곡도 영화에 삽입됐다. 에픽하이 ‘[e]’ 앨범 중 ‘Slow Motion’을 포함해 ‘Heaven’, ‘Owls, Shadows, Tears’ 총 3곡이 영화에 삽입된 것.

뮤직비디오를 위해 에픽하이 ‘[e]’ 앨범을 들어본 김형준 감독은 에픽하이의 곡들이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며 영화 본편 삽입을 제안했고, 시나리오를 본 에픽하이 역시 ‘용서는 없다’ 스토리에 반해 기꺼이 영화 음악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허락했다는 후문이다.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이 주연을 맡은 ‘용서는 없다’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의문의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2010년 1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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