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배수빈 “휴그랜트 닮아 바람둥이 되고파” [포토엔]
2009-09-09 11:45:31
 

[뉴스엔 윤현진 기자]

영화 ‘걸프렌즈’의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으로 낚여가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코미디를 그린 ‘걸프렌즈’(제작 영화사 아람/배급 N.E.W./각색/감독 강석범) 주연배우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 배수빈이 한없이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프로필사진을 공개했다.

인기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이어 SBS 새 드라마 ‘천사의 유혹’ 주인공 자리까지 거머쥔 배수빈은 명실상부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가장 뜨거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배수빈은 ‘걸프렌즈’에서 세 여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최고의 행운아로 분한다.

배수빈이 연기하는 진호는 외모, 능력, 성격, 키스실력까지 완벽한 애인의 조건을 모두 갖춰 세 여자의 소유욕을 무한 자극하는 자체발광 훈남이다. 바람둥이는커녕 오히려 한 여자밖에 모르는 일편단심인데 어쩌다 보니 세 여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양다리, 세 다리 비슷한 발칙한 상황에 놓인다.

하지만 이번 프로필 촬영장에서 그 누구보다 촬영을 즐기며 행복해 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배수빈이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여자로부터의 뜨거운 애정공세에 마치 실제처럼 부끄러워하며 행복에 겨운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배수빈은 “이번영화에서의 내 롤모델은 휴그랜트다. 바람둥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약간 모자란 듯도 하지만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비슷하게라도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그러다가 혼자만의 단독 컷을 찍을 때에는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당당한 포스로 따뜻한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제31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인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의 노혜영 작가가 각본을 맡고 ‘홍반장’ ‘해바라기’를 연출한 강석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걸프렌즈’는 지난 8월 22일 크랭크인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