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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이어 소속사 JYP도 2PM 탈퇴 인정
2009-09-08 12:40:25
 

[뉴스엔 김형우 기자]

본인에 이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박재범의 탈퇴를 인정했다.

재범은 9월 8일 오전 11시 59분께 2PM 공식 팬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탈퇴를 알렸다. 재범은 "안녕하세요 2PM 재범입니다.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며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고 밝혔다.

재범은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께는 더욱 더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재범은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되서 미안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재범이 탈퇴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재범의 탈퇴가 결정되면서 이에 따른 후폭풍도 거셀 것으로 보인다. 2PM이란 대형 아이돌그룹의 유명세와 함께 일부 네티즌들의 도를 지나친 비난도 재범의 행동과 함께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분명 재범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지만 자숙의 시간을 주거나, 반성할 여유도 갖지 못할 정도로 과도하게 몰아부친 측면도 없지 않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 큰 후폭풍이 있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재범은 지난 2005년 미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 비하 글을 남겼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재범은 팬카페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사죄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더욱 커졌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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