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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합류 계획 전혀 없었다” 공식입장
2009-08-13 15:50:03
 

[뉴스엔 이미혜 기자]

가수 남규리가 씨야에 합류할 계획이 전혀 없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남규리는 8월 13일 법무법인 지평지성을 통해 보낸 보도자료에서 “김광수씨와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복귀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며 “무분별한 추측보도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나 김광수씨의 만남 역시 오해를 살 여지가 있다고 보아 자제해 왔다”고 입장을 전했다.

남규리 측은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고 판단해, 그간 함께 일하여 온 김광수씨 이하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들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왜곡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상호간 오해를 풀기 위하여 만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규리는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씨야에 재합류할 계획이 없다”며 “김광수씨를 만난 자리에서도 함께 일하기로 합의한 사실이 없으며, 위 만남 당시 한시적으로 씨야의 활동을 도와 달라는 김광수씨의 요청을 받은 것이 전부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또 남규리 측은 “가부 결정을 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한시적 활동 요청에 응할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남규리가 씨야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는 일부 언론보도를 봤다”며 “보도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활동이 디지털 싱글 앨범 1장 발표 정도의 한시적 활동이 아니라 씨야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는 활동이라고 판단해 이에 응할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털어놨다.

남규리 측은 “결론적으로 남규리는 씨야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이 없으며, 한시적 활동에 대하여 고민하였던 것 역시 씨야의 팬들에게 그간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할 기회가 마땅히 없었고 씨야 멤버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였던 것 뿐이지, 씨야로의 복귀를 고려하였던 것은 아니다”고 못 박았다.

마지막으로 남규리 측은 “그간 건강상의 문제와, 전속계약과 관련한 논쟁에 맞 대응할 경우 신곡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씨야의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대외접촉을 일체 자제하여 왔다”며 앞으로 가수 남규리가 아닌 배우 남규리로서 새 출발 계획을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약 6개월간의 공백기간이 있었다. 배우 남규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할 준비를 전혀 하지 못했다”며 “더 이상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향후 신인배우 남규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하여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엠넷미디어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관계를 유효 적법하게 종료됐다. 남규리씨와 구 지엠기획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06년 2월 3일부터 2009년 2월 2일까지다. 엠넷미디어 역시 남규리에게 5년의 계약기간을 주장하거나 전속계약 자동연장 등을 요구한 사실이 없으며, 계약기간 3년이 종료되는 시점에 남규리씨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였을 뿐이다”고 무단이탈, 계약위반 등과 같은 표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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